처킹턴 기차장난감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기차 장난감하면 우리나라는 토마스 기차장난감을 가장먼저 생각하게 되는데요.
처킹턴도 그런 토마스와 비슷한 스토리의 이야기랍니다.
처킹턴 장난감을 보면 기차놀이 세트가 있는데요. 종류가 여러가지 있어요.
처킹턴 브릿지 점프세트도 있고 처킹턴 롤러코스터도 있고!
제가 들고 있는게 처킹턴 브릿지 점프세트인데요~
순간적으로 부스터 발사처럼해서 속도를 높여서 저 다리를 뛰어넘어 통과한답니다.ㅋㅋ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가지고 놀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저기 보이는 노란거 중간 부분에 건전지를 끼워야지 다리를 뛰어넘을 수 있어요.
그리고 스타트하면 막 돌아가는데요.
그때 위에서부터 기차가 내려오면서 저 부분을 통과하는 순간 확~ 하고 뛰어넘어가요.
아이들이 신기해하면서 좋아하는게 저것때문인 것 같아요ㅋㅋ
아! 그리고 기차 종류를 따로 판매해서 더 구입할 수 있는 것 같았아요.
뒤에 연결도 가능하구요.
좋아하는 캐릭터의 기차를 연결하면 아이들이 더 좋아하겠죠?^^
그리고 중간에 내려가면서 커텐(?)같은게 있는데 이 부분을 닫아두면 내려갈때 열리면서 내려갑니다.
느낌표(!) 이 부분의 깃발과 함께 있는거 보니까 조심해란 뜻일까요?
아무튼 작은 재미가 더해지네요ㅎㅎ
다리는 길게 펼쳐지기도 하고 붙어있게도 할 수 있는데요. 원하는데로 늘렸다가 줄였다가 하시면 된답니다.
이 제품이 브릿지 점프세트라 이렇게 되어있나봐요.
롤러코스트 세트를 보면 놀이공원에 있는 롤러 코스터처럼 한바퀴 돌게 되어있더라구요ㅎㅎ
아! 그리고 조립부분에서 처음 조립할려고 하면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아빠분께서 조립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몇번 하다가 나중에는 아이가 직접 조립해 볼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구요.
저도 처음에는 이렇게 하는거 맞는지 헷갈려하면서 조립했었어요. 그래서 이야기해 드린거예요~
자~ 이제 다 조립했으니 기차!! 출발해 봐야겠죠?ㅎㅎ
처킹턴 기차!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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